-
'아쉽다', '아깝다'의 영어회화 표현 - 어떻게 말할까?영어 2018. 11. 23. 00:14반응형
영어공부를 하면서 종종 느끼는 것은 어떤 상황에 정말 100% 맞는 영어표현을 찾기가 쉽지 않을 때가 꽤 많다는 점이다. 감정을 언어로 만들고, 언어가 다시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면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 간에 느끼는 감정들이 그 종류와 깊이에 있어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
'아쉽다'와 '아깝다'를 영어로 말하고 싶을 때는
1. 아쉽다
'아쉽다'는 'It's a shame that ~ 으로 표현할 수 있다.
ex 1) It's a shame that you couldn't come to see me yesterday. (너가 어제 나 보러 못 와서 아쉬웠어.)
ex 2) It's a shame that I wasn't at the alumni reunion last night. (어제 동창회에 못 가서 아쉬웠어.)
짧게 줄여서 그냥 'What a shame'으로 쓸 수도 있다.
2. 아깝다
'아깝다'는 상황에 따라 표현이 다른데(우리나라도 '거의 ~했는데 아깝다'와 '낭비해서 아깝다' 의 다른 뜻이 있으므로), 문장으로 알아보면
'거의 ~했는데 아깝다'의 경우 : 'almost' 또는 'close'를 써서 표현할 수 있다.
ex1) You almost finished it! (너 그거 거의 다 했는데!(마지막에 완성 못해서 아깝다))
ex2) That was so close! (과녁에 거의 맞았는데!(빗나가서 아깝다))
'음식, 시간, 돈 등이 낭비되어 아깝다'의 경우 : 'waste'를 써서 표현할 수 있다.
ex1) It's such a waste of time! (이건 시간낭비야! (그래서 시간이 너무 아깝다))
ex2) It's such a waste of money! (이건 돈낭비야! (그래서 돈이 너무 아깝다))
'아깝다' 는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'아깝다'그 자체에 해당하는 단어는 없고, '아깝다'는 감정을 느낄 만한 상황을 대신 문장으로 표현한다. (아 정말 가까웠는데!(못 맞춰서 아깝다) / 거의 다 했는데!(완성 못해서 아깝다) / 음식 너무 낭비가 심한데?(낭비가 심해서 아깝다) 등)
상황별로 어떤 느낌으로 쓰이는지 먼저 느껴 보고, 연습해 두면 좋을 것 같다.반응형'영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영어 개념정리] Chap 3. 주어와 동사 - 수 일치 (0) 2020.11.13 [영어 개념정리] Chap 2. 주어와 동사 - 조동사 (0) 2020.11.02 [영어 개념정리] Chap 1. 주어와 동사 - 기본개념 (0) 2020.10.28 '내말이!'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? (0) 2018.11.28 Accent와 Intonation의 차이 (0) 2018.11.19 댓글